Diary

170920

2017.09.20 15:52

1. 퍼즐삼국을 몇 번째로 다시 시작하는 건지 모르겠다. 얼추 네번째는 되는 것 같은데 진짜 마비노기를 넘어선 연어게임이다... 운영이고 현질유도고 진짜 제정신이 아닌 수준이라 깐지 며칠 안 돼서 꼭 다시 지우는데도 그냥 생각나게 된다. 이번에는 천천히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. 메인 밀다가 벌써부터 덱이 한계에 다다른 것 같은데...


2. 드디어 피네랑 발키리 앨범이 아이튠즈에 올라왔다. 체감상으로는 진짜 엄청 오랫동안 기다린 것 같은데 막상 세어보면 앨범 발매 이후로 한달도 안 기다렸다.


3. 커미션을 열고 나니까 원고에 조금 덜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. 뭐랄까 원래 쓰고 싶던 장면을 쓸 때는 그냥 평소 쓰던대로 쓰는데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금세 풀어져버리고 바로 커미션으로 도망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하나...


4. 민지랑 금요일에 아이캔스피크 보기로 했다. 여배우는 오늘도 보고 싶었는데 그거는 아이캔스피크랑 상영관이 겹치는 곳을 찾아도 시간대가 안 맞아서 나중에 VOD가 뜨면 사서 보기로 했다. 둘 다 좋아할 것 같은 작품이라서 어찌되었건 보기는 볼 것 같다. 맛있는 거 먹고 싶다. 뭐 먹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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